20200327/리뷰왕의 모바일게임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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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20200327/리뷰왕의 모바일게임추천#3

모바일게임추천/인디게임추천



용사식당

표류소녀의 후속격인 게임이다.

게임 배경자체는 기사단소속의 두 주인공  아이란과 코코뱅 대지진으로 식량을 잃고 방황하던중  식당을 발견하고 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식당의 재료를 수급하고 요리를 만드는 것이 게임의 목적 RPG게임의 생산과, 전투를 동시에 즐길수있는 게임인셈이다.

그래픽자체는 동화풍의 그래픽이며 BGM또한 아름다운 BGM이다.


튜토리얼은 굉장히 친철한 수준이다 처음 시작한 유저들도 금방 게임 플레이 방식에 적응할수있도록해주는 분위기다.

UI자체는 중하 정도이며 알기쉽게 표시 되어있고 가이드라인이 잘 잡혀있어 게임플레이할때 딱히 지장은 없다.


게임방식

실시간 액션 RPG 게임이다 적을 공격할시에는 자동 공격을 한다.

자동으로 공격을 하지만 방치할경우 스테이지 클리어가 다소 어려울수있는 부분이다.


캐릭터의 역할군도 나누어 져있어 탱커는 탱킹 딜러는 딜링 역할이 잘 돌아가도록 어느정도 컨트롤을 해줘야한다.

기본적으로 식당과 용사가 함께 커가는 게임으므로 식당 업그레이드와 용사업그레이드 둘다 병행하며 플레이시켜줘야한다.


팀단위 이동이기 때문에 세세한 컨트롤 자체는 어려우나.

간혹 보스가 나올경우 스킬연계나 홀딩스킬을 시전하는등 이로운 점도있다.


게임의 주목적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식당 부흥이다. 식당의 다양한 요리를 만들기위해서,

재료가 필요하다 재료를 모으기위해 다양한 개성을 가진 용사들이 존재한다.


이용사들은 초반 스테이지 클리어시 한명씩 얻을수있으며 차례대로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한명한명 해금 시키는 재미도 볼수있다.


재료 수급에 대해서는 한번 스테이지 클리어를 하면 자동으로 클리어를 시킬수있기때문에.

필요한 요리를 빠르고 쉽게 만들수있다.


게임 자체의 분위기 일러스트 매우 상급이며 하나하나 영웅들의 스토리를 보면서

 플레이 하는 것도 게임을 몰입하는 것에 있어서 큰비중을 차지한다.


총평

옛날 포류소녀를 하던 때 생각이나서 유저들은 플레이를 한번씩 해봤을 것 이다.

전작에 이어 굉장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컨텐츠 자체도 많은 편이고 캐릭터,배경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게임이다.

하지만 게임 자체의 진행 속도는 다소 느린편이며


기존 빠른 플레이의 모바일게임을 즐겼던 유저라면.

답답함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다.


게임 내용자체도 신박하다 용사가 사냥을해 재료를 모아 식당을 번성시킨다.

처음 맛보는 소재이며 쉽게 적응할수 있는 게임이다.


소프트하게즐길려면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게임이며 방치형 형식도 가지고 있어 성장할려면 그만큼 시간을 투자하여야한다.

스토리배경,업데이트 꾸준히 되고있으니 모바일게임을 선택하면 오랫동안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게임이망했다


도트형식의 방치형 게임이다 스토리는 게임의 버그로인해 게임회사가 위태롭다.

주인공이 직접 게임속으로 들어가 그 버그들을 처치하는 과정의 스토리이다.


게임형식은 RPG방치형 게임 형식이며 물론 자동사냥 시스템이 들어가있다.

튜토리얼은 볼거리가 많다 NPC와 주인공의 대화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복잡하지는 않다 퀘스트를 클리어 할때마다 튜토리얼 이벤트가 발생하고 담당NPC가 등장하여

부족한부분들을 친절히 알려주는 튜토리얼 형식이다.


게임은 성장,수집,강화에 포커스가 맞춰져있으며.

초보유저라면 초반에 걱정하는 점이 소위 고여있는 유저들을 따라갈수없을까봐 걱정이 많은데


결코그렇지않다. 초보유저들을 위해 제작사 측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며

퀘스트나, 특별 이벤트라해서 지원을 아낌없이준다.


게임방식

도입부에서 말했듯이 수집,강화,성장에 포커스가 맞춰진 RPG게임이다.

요즘트랜드에 맞춰 자동사냥 시스템이 있으며 굉장히 빠른 진행 속도를 보여준다.


캐릭터의 직업군도 나누어져 있다 탱커,딜러(원,근) 마법사,힐러 이렇게 나누어져 있으며.

조합또한 맞출수있으며 이에 RPG에대한 재미를 더욱더 느낄수있다.


캐릭터 수집또한 말했듯이 지원을 많이 해주므로 해금하는데있어서 어려움은 없다.

단지 유저의 시간과 ,조금의 노력이 필요하다.


캐릭터 수집을하고 본인이 원하는 캐릭터 강화를 할수있는데 캐릭터강화를 위해서는

캐릭터 카드가 필요하다. 일정 카드 갯수를 모아서 강화시키는 방식이다.


원하는 캐릭터를 얻고싶을 때에는 제작사가 지원해주는 확정 보상을 받아 캐릭터카드를 받을수있는부분이다.

분명 좋은 캐릭터 안좋은 캐릭터 있겠지만 크게 육성에대한 루트는 없으므로 유저가 직접 실험을하며 전략을 짤수있다.


게임자체의 업데이트와 관리는 꾸준히 이루어 지고있으며 최근 업데이트는 2020-03-26일 마지막 업데이트이며.

꾸준히 관리가 이루어지는 게임이여서 제작사가 방치할 일은 없어보인다.


총평

도트게임에 RPG게임 도트 그래픽또한 타게임들보다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유입된 초보유저들의 지원도 아끼지 않고 이것저것 초보유저에대해서 신경을 많이 써준다.


게임의 전체적인 플레이는 모두 자동시스템이라보면된다.

버튼하나로 자동으로 퀘스트도 깨고 NPC도 찾아간다.


초반부 보다 후반부의 몰입도가 조금씩 떨어진다.

올 자동사냥의 피해인가 후반부갈수록 게임자체가 조금씩 루즈해지는 기분을 느낄수있다.


초반은 내용도 집중이 잘된다 하지만 후반에갈수록 목표에다가가기위해 생략하는 절차가 많아진다.

과금유도는 심하지않으면 인디게임의 광고 는 없는 편이다.


어찌보면 시뮬레이션 게임 느낌이 든다.

게임의 컨트롤을 할수있는 부분은 적은편이며,


직접플레이보다 성장하는모습을 보는것에 흥미를 느낄수있다.

어찌보면 크게 유저가 관여하는 부분은 없어서 힘이안들수도있다.


방치형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아주적합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