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리뷰 영수증 별점 폐지?
본문 바로가기

일상,IT,제품

네이버 리뷰 영수증 별점 폐지?

 

 

 

 

 

 

 

 

 

 

 

네이버 리뷰 영수증 별점 폐지?

최근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건이 있다, 바로 네이버 리뷰 영수증 이다, 이 시스템을 올곧게 썼을 때는 굉장한 빅데이터가 모여 많은 시민들의 편의성을 보장해주는 시스템이지만 조금만 틀어지게 된다면 소비자,

 

각 업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 들에게 매우 치명적인 시스템이다, 오늘은 네이버 리뷰 영수증 별점 폐지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다, 지금바로 시작 해 보도록하자.

 

 

 

 

 

 

네이버 영수증 리뷰란

네이버 리뷰 영수증이란 네이버MY플레이스에서 진행 할 수 있다,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영수증 리뷰 별점 시스템은 양날의 검인 시스템이다,네이버MY플레이스에서 손쉽게 리뷰,영수증 등록을 하여 별점을 등록 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인증절차를 진행 한다면 네이버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적립 기준은 인증한 날을 기준으로 동일한 장소는 한번만 적립,첫방문 인증 장소는 50원 재방문 인증 장소는 10원

횟수 기준 하루에 최대 5회 방문 인증만 포인트 적립(포인트 적립 횟수는 5회 제한이 있지만 영수증 인증/리뷰 작성은 계속 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굉장히 좋은 시스템이다, 내가 방문한 곳을 리뷰,영수증 등록을 하면 실제 돈과 같이 쓸수 있는 네이버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꾸준히 모은다면 포인트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셈이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 별점 문제점

네이버 영수증 리뷰 별점 문제는 자영업자들 에게만 해당된다, 지난해 11월 정식서비스를 시작해 1년가량 된 지금 굉장한 빅데이터가 쌓였을 것이다, 또한 알려진 바로는 영수증 등록만 1억 4000만건에 해당된다한다.

 

문제점은 주관적이던 자영업계를 객관화 시켜버렸다는 것이다, 다양한 별점 리뷰 플랫폼(구글,카카오)등이 있지만 포인트를 페이백 해준다는 점에서 제테크로 받아들이는 소비자들이 있다, 이는 다양한 문제로 다가오게 되는데

 

첫째 영수증이 인식 안될경우 허위등록이 가능하다, 인식 여부와 상관없이 아무 업체나 지정 할수 있다는점.

 

둘째 자영업자들에게 양날의 검 홍보의 수단이될수도 있으나, 리뷰관리 별점 관리를 해야되기 때문에 피로감을 호소하며 배달 경쟁,음식에 소비자에게 리뷰 별점을 부탁해야되는 쪽지를 붙여 부탁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

 

셋째:영수증 리뷰글의 저작권같은 경우 작성자에게 있기 때문에 임의로 삭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업체 비방성 리뷰가 있다면 일일히 게시중단 요청 서비스를 신청해야한다.

 

 

이는 처음 네이버가 생각했던 소상공인들에게 마케팅효과와 서비스 품질 개선효과를 줄 수 있다는 취지와 어긋난다는 생각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