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오랜만에 인스타그램 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한예슬은 16일(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브라톱에 자켓을 걸치고 있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앞머리 또한 짧게 짤라 소화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한예슬은 현재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고한다.

 

 

 

 

 

 

선미 "하니 , 추위에 떠는 날 안아 준 사람"

1엠넷 '달리는 사이' 16일 방송에서 크루로 뭉친 하니,유아,청아,츄,선미 이야기가 나왔다, 선미는 하니에게 "너에게 난 예상 그대로야? 아니면 예상 밖의 모습이야?"라고 물었다, 하니는 "조심스럽다고 대답하였다"

하니가 말한 뜻은 선미가 경험이 더많으니 더 알고싶다는 뜻으로 얘기한 것이다, 이에 선미는 "하니를 처음 본날도 지금 처럼 추웠다. 당시 얇은 블라우스만 입고 떨고있었는데 하니가 패딩을 가져와서 날 안아주더라, 그게 너무 고마웠다고 한다. 덧붙여 하니는 언제어디서 만났어도 친구가 됐을 것같다 고 고백했다.

 

 

 

 

 

 

 

보니하니 채연 폭행 소동 후 오해에 마음이 아프다.

보니하니 MC 채연의 어머니가 지난해에 일어난 보니하니 왕따소동에 대해서 얘기를 했다. 채연과 최영수를 둘러싼 일들이 너무 안타깝다. 두사람은 피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돼버렸다 라고 얘기했다.

추가로 채연의 어머니는 두사람이 원래 친했다, 일이 있고 나서 오히려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 서로 피해자 아닌 피해자가 돼버려서 안타까운 상황이다 최영수는 개그맨이지만 채연이 연기를 지도해줘서 채연이가 잘따랐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방송에서 하차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