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FPS 콜오브 듀티 모바일 총 추천 및 간단 공략
본문 바로가기

모바일게임

모바일게임 FPS 콜오브 듀티 모바일 총 추천 및 간단 공략

콜오브 듀티 모바일 간단 공략!

대부분 모바일 게임들의 시초는 PC 게임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한다.(특정 게임장르 제외) 필자가 여태껏 모바일 게임을 즐기며FPS 게임은 일부러 피하곤 했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직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C만큼 모바일에서는 FPS장르를 잘 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너무 PC에 익숙 해 져 있었던 탓인지 모바일에서는 머리와 손이 따로 노는 느낌이 항상 든다.


또한 모바일  FPS를 가끔씩 즐기다보면 상대를 마주쳤을때 서로 버벅거리기도 한다. 물론 위에 있는 얘기들은 피랒가 콜오브 듀티 모바일을 하기 전 까지의 얘기이다. 모바일에서 FPS를 처음 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쉽게 적응 할 수 있는 콜오브듀티 모바일 지금 바로 알아 보도록 하자!











[간단한 조작과 셋팅]


필자가 위에서 언급 했듯이 모바일 FPS 게임을 꺼렸던 이유는 바로 복잡한 조작 때문이다. 다른 모바일 FPS들도 해 볼려 했지만 어려운 조작성 때문에 포기를 해 버렸다. 콜오브 듀티는 셋팅이 굉장히 자유롭다, 기본적인 셋팅은 조준점을 적에게 맞출시 자동으로 총이 나가는 방식이다, 여기서 조금더 세밀하게 하고 싶으면, 설정→컨트롤에 들어가 상세 셋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는 셋팅도 해 보고 기본 모드도 해 봤지만, 기본모드 셋팅이 굉장히 손에 잘 맞는듯하다, 굉장히 간단하며 전투도중 가장 자유로운 포지션에 각 UI를 배치 시켜놔서, 여러므로 조작성이 자유로웠다.











[아케이드성이 가미되다]


계속 총만 쏘고 적만 죽이면 굉장히 지루 할 수 있는 FPS 장르 , 콜오브 듀티는 조금 달랐다, 요즘 성공하는 장르를 보면 대부분 배틀로얄이 플러스 되어 재미를 더하지만, 콜오브 듀티는 모바일에서 극사질 적인 그래픽과, 게임성을 보여주면서 거기에다가 아케이드성을 추가시켰다, 하지만 추가 시킨 아케이드성의 요소들이 너무 유치하거나, 루즈하지 않고 필살기 개념, 혹은 스킬개념으로 표현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게임을 즐기며, 처음 캐릭터와 무기 선택시 워머신이라는 목록에서 필살기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무기를 고를 수 있으며, 또한 퍽이라는 패시브 스킬 개념의 아이템을 장착하여 다양한 능력치를 추가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에 아케이드성이 적절하게 잘 가미되었다고 느꼇다.








[나만의 총을 만들자]


필자가 콜오브 듀티 모바일을 즐기며 느꼇던 다른 재미요소 들을 얘기하자면 바로 무기 커스텀 시스템이었다, 당연히 내가 원하는 총을 쓰는 것도 가능하다,(단 레벨을 높이면서 몇몇 총들은 조건을 충족시켜 해금시켜야되는 부분들이 있다.)

조건만 만족하면 내가 우너하는 돌격 소총 저격총 등 다양한 총들을 내가 원하는 외형 혹은 능력대로 커스텀을 할 수 있다, 각 부속품들은 저마다 고유 능력치가 존재하며, 총에 부가적인 능력치를 부여 시켜준다. 필자가 왜 이 시스템이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 했냐면 콜오브 듀티에서는 좋은총 나쁜총 분명 있지만, 나에게 맞는총 안맞는 총도 분명히 있다, 남들이 안좋다 해도 나에게 잘맞으면 좋은 총이라 생각하고 계속 쓰게된다, 여기서 조금더 정밀하고 강하게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데 능력치 뿐만아니라, 위장(도색)까지 커스텀이 가능하여, 무기에 대한 애착을 가질수 있으며 더욱더 좋은 무기들을 갈망할 필요가 없다,










[다양한 모드]


콜오브 듀티는 일반 게임모드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랭크전 부터 거점전, 총격전, 개인전,수색섬멸 확인 사살등, 다양한 모드들이 즐비 하고있다, 아직 필자도 다 플레이 해 보진 않았지만, 현재까지 플레이 해 본 모드들은 죄다 흥미로웠다. 각모드마다 목적이 뚜렷하고 설명이 꽤나 잘 되어 있어, 처음부터 어떻게 진행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며, 실전처럼 플레이 하며 조준 연습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연습이 잘되어서 굉장히 좋은 부분들이 많았다, 분명 게임을 하다보면 제한된 모드들만 플레이 하곤 하는데, 필자는 여러 모드들도 같이 즐기는 것을 추천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