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신직업 도화가 분석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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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신직업 도화가 분석 및 공략

 

 

 

 

 

 

 

 

 

로스트아크 신직업 도화가 분석 및 공략

최근 인기 몰이 중인 로스트아크에 신직업이 출시가 되었다 직업명은 도화가 거대한 붓을 주무기로 서포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직업으로 홀리나이트,

 

바드에이어 세번째 서포터 포지션으로써 많은 인기를 예상하는 직업이다, 오늘은 로스트아크 신직업 도화가 분석 및 공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다, 지금바로 시작 해보도록하자.

 

 

 

 

 

 

 

 

로스트아크 도화가

12월에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밝혀진 도화가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였다, 동양풍 직업 설정에 붓으로 학,호랑이등 을 소환하며 공격 하는 컨셉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와중 딜러 직군이 아니라 서포터 직군이라는 것에 어떤 식으로 서포터 역할을 수행 할지 매우 궁금증이 많았다,

 

 

 

 

 

 

1월12일 공개된 도화가는 생각 했던 것보다 꽤다른 스타일의 모습이었다, 일단 서포터 직군이긴하나 힐러 역할보다는 버퍼 역할에 조금더 치중 되어 있는 모습을 모여줬다.

 

유저들이 도화가를 기다린 이유중 하나는 바로 엄청난 성능의 스킬 '묵법:환영의 문' 이 있기 때문이다, 트레일러에서 순간이동,강인함 부여,정화 가 있어 굉장히 좋은 스킬이라는 얘기 였다, 하지만 오픈 후 반대 의견이 굉장히 많았는데,

 

상호작용키(G키) 를 이용하여 최대 2명만 순간이동 문을 이동 가능하고 이동한 파티원들에게만 강인함이 부여되는 방식이여서다,이로써 도화가는 예쁘지만 굉장히 애매한 포지션에 위치했다,

 

 

 

 

 

 

 

 

홀리나이트,바드와 다르게 개성을 가진 서포터 직업군이 탄생 하나 싶었지만 아직까지 애매한 구석이 많다, 직업에 대한 연구와,스킬 활용도측면에서 아직 학습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절대적으로 스킬자체가 매우 애매한 효율을 가진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물론 추후 밸런스 패치를 통해 서서히 잡아 나가긴 하겠지만 초기 트레일러에서 보던 도화가가 아니여서 아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