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K아레나 공략법
스테이지 클리어
레벨 조정과 공명의 수정
진급하는 방법
소원 리스트와 국민덱
딜러 선택과 진급용 유닉크+ 영웅 준비
루시 스노우볼 효과
카드 뽑기로 인한 태생 에픽 처분
고렙 길드
길드는 게임 시작하자 마자 가입해서 진행하시는 것이 좋으며 최대한 높은 길드에 들어가기를 권합니다. 12챕터 후 길드 상점에서 레전드 장비를 살 수 있게 되는데 길드 코인을 빨리 모을 수 있어서 높을 수록 좋습니다.
다이아 사용가치와 골드 그리고 가루
국민덱 갖추기 전까지는 10뽑의 가치는 높습니다. 당장 갖춰야 진행이 수월하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우선 순위를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국민덱이 어느 이상 갖춰지고 나면 10뽑 해봐야 원하는 카드가 잘 안나오게 되기 때문에 뽑기로 다이야를 쓰는 것은 가치가 많이 하락합니다.
그 후에 다이야의 우선 순위는 자동사냥 최대까지 쓰기. 상점 리셋으로 가루 사기 정도가 됩니다. 왜냐하면 뽑아봐야 원하는 게 안나오니까.
골드는 무리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부족하진 않은데 가루를 상점 리셋으로 3번씩 사게 되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후반에 가루가 모자라서 레벨업이 되지 가루지옥이 되면 더욱 그렇고요. 시간의 정원이나 월드 탐험으로 골드를 꽤 수급할 수 있으나 20챕터가 넘어가면 더 이상 시간의 정원이 없기 때문에 그 이후는 부족해집니다. (일 좀 해라 릴리스) 다만 희대의 사기영웅 사우러스가 나오면 골드 수급이 상당히 좋아지므로 사우러스 나오면 잘 키우세요.
장비 강화는 딜러와 탱커를 중심으로 딱 1초만 더 버틸 수 있으면 깨겠다 할 시점에 강화를 해줍니다. 5강까지는 골드가 많이 들어가고 종족 버프가 없으면 3강 정도까지 하는 편입니다. 초기 챕터에서는 장비 강화에 들어가는 골드량이 적고 깼을 때 보상은 비교적 큰 편이므로 적절히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서폿쪽은 보통 레벨을 올리면 깨지는 편이기 때문에 강화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루 부족이나 골드 부족 등에 대처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시간제 아이템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챕터가 진행되면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만 하는 경우나. 경험치 상자는 세미라 레벨을 올리기 위한 공명레벨 맞추기 정도에 사용하는 것이 효율이 좋습니다.
이후 세미라를 버리고 다른 덱으로 갈아탈 시점이 되면 다이야 10뽑의 가치가 또 상승합니다. 더욱이 10뽑하면 전장강화를 더 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합니다. 이처럼 각 자원의 가치는 항상 변할 수 있으니 내 상황에서 뭐가 제일 중요한지 생각하면서 진행하세요.
현질 우선 순위
전 현질은 더 이상 안할 예정이지만 다른 분들 의견을 감안해서 남겨둡니다.
캐릭 생성 초기에만 살 수 있는 성장 다이야가 1순위
골드 클럽 2순위 3900원으로 꽤 효율을 보여주고 현재는 이것만 결재할 예정입니다.
3 종류 패스가 3순위. 가루지옥과 재료부족을 조금 해결해줍니다.
월정액 2 종류. 개인적인 의견으로 시간 갈 수록 다이야 가치가 떨어지는데 점성술 안할꺼면 필요할까 싶습니다.
종탑 특가
해산 상점 이용 선택
다이야로 10뽑을 하다보면 일반 영웅이 해산되면서 해산 코인이 생깁니다. 그걸로 에픽석이나 레어석을 사서 쓰면 되는데 선택지가 두 가지입니다.
에픽석: 소원리스트에 적용이 안되서 반신/악마도 나올 수 있으나 태생 레어도 에픽으로 나올 수 있다. 대박도 쪽박도 가능하다. 진급할 영웅이 나오길 기대하거나 나는 대박을 노리겠다면 해산 상점에서 에픽석을 삽니다.
레어석: 에픽석보다 비쌉니다. 나는 진급시켜야 할 영웅이 충분히 있어서 재료가 필요하다면 레어석을 삽니다. 에픽석보다 꽝 날 확율은 적습니다만 비쌉니다. 공명 200까지는 레어석이 안정적으로 진급을 위해 좋을 수가 있고 공명 200을 넘었다면 레어석은 더 이상 사지 않습니다.
5신화
공명 200 이후 공명 220을 만들려면 5명의 신화 영웅이 필요합니다. 무소과금 입장에서 5신화 만드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이벤트에서 필요한 영웅 구하거나 미궁 상점이나 고레나 상점에서 구할 필요가 있는데요.
참고로 공명 200이면 세미라가 240 가능해서 23챕터까지 진입 가능하고 공명 220이 되면 24챕터 진입 가능합니다. 중간 중간 어려운 구간은 용병 빌려가며 진행하시면 가능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5신화가 안되서 공명 220이나 240 못만들면 많이 아쉽겠죠. 그러므로 5신화를 뭘로 만들 것인지는 고민들 하면서 진행하세요. 보통 세미라, 루시, 로젤린, 로완 정도까지는 만들고 한 가지 남은 것은 상황에 따라 맞춰가는 편이 좋습니다. 정 안되면 네모라나 토란도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재료부족으로 진급이 쉽지 않으니 잘 계획 하셔야 합니다.
고급 아레나 상점 이용
챕터 9-20을 깨고 나면 15명의 영웅이 필요한 고급 아레나가 열립니다. 서버 내 순위에 따라 고급 아레나 코인을 받을 수 있고 최상위 챌린저 100명 이하 다이야 등급은 시간당 300 이하의 고급 아레나(이하 고레나) 코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급 아레나에서 살 수 있는 일반 영웅은 15만 고레나 코인이고 에이츠와 아탈리아 같은 반신/악마는 25만 입니다. 다이야1 등급을 가정할 때, 하루에 얻는 고레나 코인은 7200 이고 이걸 기준으로 일반 영웅을 사려면 21일 정도. 아탈리아나 에이츠를 사려면 35일 정도 고레나 코인을 모아야 합니다. 매우 비싸죠. 대신 미궁 상점 리셋이 30일인데 고레나 상점 리셋은 하루뿐이라서 필요할 때 사용은 자유로운 편입니다. 고레나 등급이 다이야1 보다 낮다면 더 적게 모으게 되는데 이게 리세마라를 많이 하지 말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 먼저 시작한 서버로 갈수록 더 쎈 사람이 많아져서 고레나 등급이 낮아지게 되고 그에 따라 고레나 코인을 손해보게 됩니다. 리세마라를 하더라도 하루를 넘기지 마세요. 서버 기준으로는 10개 이상 위로 올라가면 고레나 코인에서 많이 손해를 볼 겁니다.
고레나 코인은 패치되지 않았다면 50만까지 저장할 수 있고 대략 아탈리아/에이츠를 두 명 혹은 일반 영웅 3명을 살 수 있을 정도까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일반 영웅 중 특히 에이론 같은 중요 영웅을 살 수 있는데 뽑기에서 나올 가능성도 상당하므로 급하지 않다면 고레나 코인을 45만 정도까지 모아두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시기를 권합니다. 물론 급한 게 있으면 그 때 구입하세요.
첫 고레나 코인으로 살 영웅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에이츠를 삽니다. 그 이후는 각자 필요한 영웅을 사세요. 엔진덱을 만드실 분들은 에이츠 계속 구매하셔도 되는데 필요한 게 많아서 에이츠만 사기는 참 쉽지 않을 겁니다.
뽑기에 대해서
국민덱 구성할 초기에는 레오프론이 많이 나오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제 계정 중 하나는 레오프론만 집중적으로 나와서 진행은 잘 된 편인데 대신 오크나 엘프 등등이 부실해졌습니다. 그래서 후반덱을 계획해보니 아서-귀네스덱 말고는 각이 안나왔어요. 다른 두 계정은 레오프론 말고 다른 것들이 꽤 나온 상황이라 엘사덱을 준비 중입니다. 소원리스트만 잘 작성해두면 나온 것 가지고 꾸릴 수 있으니 너무 걱정들 말고 진행하세요. 물론 초반에 레오프론 나오면 그 시점에서 진행이 빠른 것은 맞습니다.
전용 장비
영웅 등급을 레전드, 일명 빨갱이 이상 올리면 그 영웅의 전용장비가 열립니다. 그 이후 각인이라는 아이템을 이용해 강화를 해줄 수 있으며 10강까지는 은각, 20강까지는 금각, 30강 이후는 빨각으로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일반 영웅은 30강이 끝이며 반신/악마는 40강까지 할 수 있는데 이 전용장비 강화 정도에 따라서 영웅 성능이 극과 극으로 나뉩니다.
예를 들어 전용장비 안열린 로완과 30강이 된 로완은 전혀 다른 영웅으로 성능이 10배 정도 차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엘사덱 핵심픽 중에 하나인 에이론의 경우에도 전용장비가 열려있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이 영웅이 딜러인가 아닌가로 분류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은각이나 금각은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지만 30강 가능한 빨각은 한 영웅에게 300개의 빨각을 들여야 30강이 완료되는데 한 이벤트에서 200개 정도의 빨각을 수급할 수 있기 때문에 최소 두 번의 이벤트에서 다른 것을 거의 포기하면서 빨각만 받아야 한 명의 영웅을 30강해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0강 하는 순서는 엘사덱을 가는 경우, 로완->에이론 순이고요. 귀네스덱을 가는 경우에는 로완 건너뛰고 아서를 30강 해주는 편입니다.
30강된 영웅의 숫자가 그 덱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고 어느 이상 가면 필수 영웅들은 대개 다 신화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30강이 얼마나 되어있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립니다. 모두 30강 되어 있다면 그 다음은 엣센스나 생명의 나무가 얼마나 강화되어 있느냐로 승패가 갈리죠.
빨각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당장 덱이 구성이 완료가 안되면 우선 순위를 다른 것 먼저 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자주 발생합니다. 하지만 22 챕터 넘어가면 로완 30강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챕터 난이도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로완 30강 정도는 완료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세미라+국민덱의 수명
세미라를 10강 정도까지만 하는 것을 전제하면 세미라를 쓸 수 있는 범위는 23챕터까지입니다. 대개 공명 220 정도에 24챕터에 도달하는데 여기부터는 세미라를 쓰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29챕터까지 세미라로 가신 분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하려면 세미라에 별 달아주고 전장강화도 엄청 많이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보다는 후반덱을 구성해서 진행하는 편이 속시원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후반덱 성능이 검증된 것은 엘사덱과 엔진덱, 아서-귀네스덱이 있습니다. 벨린다나 페라엘을 국민덱에 포함해서 쓰는 것도 있지만 벨린다는 특유의 랜덤 궁으로 인해 클리어는 되지만 많이 시도해야 봐야 하고 또 엘사덱 등에 PVP에 집니다. 페라엘은 아서-귀네스 덱에서도 쓰이고 엘사덱에서도 쓰이지만 26챕터 가서 T2를 달아줘야 쎄집니다. 그 전에는 서포터 수준의 딜이 나옵니다.
엔진덱은 로완, 쌍둥이, 탈렌, 에이츠에 메히라나 타시를 넣는 덱을 말하는데 최강덱입니다. 반신/악마가 많이 들어 있어서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핵과금 전용이긴 한데 명함이라도 만들어 놓으면 꽤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에 하나 정도씩은 꾸려놓는 편이 좋습니다.
엘사덱은 엘프-사피아 덱을 말하는데 사피아 4장 이후 전장강화 20강, 에이론 4장 이후 전장강화 20강 정도는 해야 쓸만해집니다. 다른 멤버는 타시, 30강 로완, 라이카입니다. 세미라덱보다 훨 수월하게 챕터 진행이 가능한데 에이론이나 사피아가 신화가 아닐 경우, 공명 240 이후에 쓰이는 편입니다.
아서-귀네스덱은 미궁상점에서 6만코인 4번으로 살 수 있는 아서 뒤에 귀네스를 넣는 덱입니다. 국민덱 진행하면서 만들기 좋고요. 귀네스만 신화라면 아서를 빠르게 획득한 후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26챕터 이후에 페라엘도 멤버로 넣으면 좋답니다.
세미라는 24챕터부터 급격히 어려워지기 때문에 20챕터 정도부터는 엘사덱이나 귀네스덱 중 하나는 구상하셔야 하며 공명 240이 되는 순간 쓸 수 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만드셔야 진행이 막히지 않을 겁니다.
참고로 아군 전투력이 너무 낮으면 챕터 진행이 안됩니다. 즉, 한계까지 챕터를 밀 수 있는 고성능이라는 것인데 이걸 가능하게 만드는 덱이 엔진덱, 그리고 엘사덱입니다. 아서-귀네스덱도 가능할 것 같은데 아직 사례를 보진 못했습니다. 또 엘사덱의 성능은 주력캐들이 민첩 캐릭들이 많아서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것은 T2가 장착된 이후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 전에는 꽤 잘 미는 정도 수준이라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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