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게임단 감독이 되어보자 팀파이트 매니저 간단 리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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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프로 게임단 감독이 되어보자 팀파이트 매니저 간단 리뷰 및 공략

 

 

 

 

 

 

 

팀파이트 매니저 간단 리뷰 및 공략.

최근 핫하게 떠오르는 게임이 있다 바로 시뮬레이션 장르인 팀 파이트 매니저이다. 게임은 프로게임단 감독이 되어서 팀을 관리하며 더 좋은 타이틀을 얻기위해서 팀을 강화시키고 꾸려나가는 게임이다, 전체적인 분위기상 악마의 게임인 FM시리즈와 굉장히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주제 자체가 E-sports감독이 된다는 참신한 주제로 다가 왔고 그래픽또한 레트로 느낌이나는 도트 작품이므로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취향저격인 게임이다. 오늘은 팀파이트 매니저 간단 리뷰 및 공략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다, 지금 바로 시작 해 보도록 하자.

 

 

 

 

 

[어디서 본듯하나 참신하다]

어디서 본듯한 캐릭터들과, 캐릭명 팀파이트 매니저는 처음 접하는 유저들에게 굉장히 친숙하게 다가온다, 초반 팀스폰서를 선택 할 때 에도 굉장히 친숙한 각 매체들이 나오며, 여러 요소에 이런 재미를 숨겨(?)두었다, 유저가 직접 픽한 영웅들은 맵에서 1분간 데스매치를 치루며 모든 적을 쓰러트린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말로만 나열하면 굉장히 쉽지만 현실은 굉장히 머리를 써야하는 게임이다, 이유는 바로 각 캐릭터 마다의 고유 특성 때문인데, 각캐릭마다 상성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다양한 조합과, 각 캐릭터들의 시너지를 생각하여야하며 여러므로 머리를 써서 밴픽 전투를 해야하는 게임이다.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잘 이용한 게임]

팀 파이트 매니저는 시뮬레이션 게임의 장점들을 굉장히 잘 살렸다고 생각되는 게임이다, 스팀평만 봐도 대충 알겠지만 굉장히 호가 많은 게임이다 일단 밴픽시스템이 굉장히 잘 되어있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조합 상성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게임은 이 중요한 밴픽 조합 상성 요소의 중요도를 최상으로 둔 듯하다, 그에 비하여 시뮬레이션 게임치곤 캐릭터 육성에 대해서는 비중이 그리 크지 않은 듯하다. 

 

 

 

 

[이제 시작인 게임]

게임을 즐기다 꽤 많은 시간이 지나가면 드는 생각은 지겹다이다, 팀파이트 매니저 또한 이를 피할 순 없었다, 기본적으로 게임 진행 속도가 굉장히 길다는 것이다, 게임 진행 속도가 굉장히 길기때문에 게임이 후반부로 접어들 수록 루즈해진다는 평이 많다 또한 배속 감기 빨리감기 기능이 따로 없기 때문에 캐릭터들이 전투하는 장면을 하나하나 다 봐야하므로 이를 못견디는 유저들은 빠르게 손절하고 떠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게임사 입장에서는 컨텐츠 소비 속도를 늦추기 위해 진행속도를 늦추긴 한다만 한국 게임의 특성인 빠른 진행에 익숙해져 있는 유저들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 잡을 수 있을까 다시한번 생각 해봐야 할 것같았다, 여러므로 신박하고 창의적인 게임이라 생각하며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게임이 번창 했으면 하는 바램인 팀파이트 매니저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