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모바일 RPG 검은강호2 공략 및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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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신작 모바일 RPG 검은강호2 공략 및 리뷰

 

 

 

 

 

신작 모바일 RPG 검은강호2 공략 및 리뷰.

배우 김갑수 님을 모델로 세워 오픈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던 검은강호2 또한 양세찬 브라더스의 활약으로 더욱더 게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었는데 1-20일 드디어 론칭을 하였다, 유저들의 의견은 두가지로 나뉜다, 흔한 양산형 게임처럼 과금유도를 하다가 고인물만 있는 게임이 될것인가,특별한 컨텐츠 요소와 RPG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게임시스템이 잘 어우러져 재미를 줄 수 있을 건가, 대체적으로 기대를 하셨던 유저들은 기대반 걱정반으로 게임오픈을 기다렸을 것이다, 오늘은 검은강호2를 직접플레이 해 보며 어떤 요소해서 부족했고,재밌었는지 알아보도록하자.

 

 

 

 

 

 

 

 

빠른 육성 재미는 두배

필자가 처음 게임을 플레이 했을때는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자동 퀘스트를 반복해서 깬것이 다다 눈을 떠보니 어느새 레벨은 115에 도달 해 있었고 딱히 막히는 부분은 없었다, 검은 강호를 플레이 하다보면 간헐적으로 과금상품등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굉장히 낮은 금액의 상품들을 추천해주며, 아직까지 플레이 하면서 이 과금 상품에 대해서 필요성을 못느꼇다, 그만큼 막히는 것없이 빠르고 무난한 육성이 가능한 게임이다, 타 RPG 게임들처럼 어느정도 플레이 하다보면 막히는 구간이 없다는것이 장점인 게임이다.

 

 

 

 

 

 

 

 

양산형게임인가?

요즘 나오는 모바일 MMORPG 게임들은 대부분 어디서 많이 해본 시스템 많이본 UI 익숙하고 때로는 같다고 생각되는 게임들이 많다. 물론 검은강호2 도 예외는 아니다, 오픈전부터 양산형 게임이다 아니다로 많은 말들이 있었고 필자가 직접 플레이 해 보고 느낀점은 어디선가 많이 해본 느낌의 게임이긴 했다, 물론 딱 여기까지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게임은 아무리 비슷하다 해도 독창적인 색깔만 가지고 있으면 그게임은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하는지라, PVP시스템에 대해서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실제 115란 레벨은 오픈 초기치곤 빠르게 업을 한 것이다, 그런데 레벨이 오를수록 PK장소가 속속들이 등장했고 PK를 선호 하지 않는 필자도 PK를 즐길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버렸다. 이점에서 PK강화형 RPG게임이란 것이 검은강호2의 무기가 아닐까 싶다.

 

 

 

 

 

 

 

필요아닌 필수PK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이게임은 PK가 특화되어있는 게임이다, 그럼 왜? PK를 강제로? 즐겨야하는가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나오는 퀘스트에 장소가 PK를 허용하는 장소 일 수도 있으며, 퀘스트 아이템을 얻기위해 PK가 진행되는 특정 보스 앞에서 죽치고 보스를 잡아야할 경우가 있다, 여기서 PK는 왜일어나는가? 기본적으로 타 RPG 게임들을 보면 특정 퀘스트 보상을 주는 몬스터에게 선공격을하든 후공격을 하든 데미지만 입히면 보스를 처리했다. 해주는 시스템들이 대다수인데, 검은강호2는 그반대인 이유가 있기 때문에 서로다른 세력을 처리후 특정 몬스터를 처치하는 순으로 가게된다, 또한 길드라는 개념이 있으며 다인대 다인 전투가 가능하므로 PK를 활발하게 할수 있는 환경을 자동적으로 만들어 준다.RPG의 끝판왕 컨텐츠이 PK를 주 목적으로 두고 플레이를 하게되니 자연히 스펙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수밖에 없다, 검은강호2는 PK특화 게임이며 1세대 PC RPG 게임의 향수를 풍기는 게임이다.